2023년4월 기준

내역 보존 겸 정보공유 목적으로 기록

당분간은 어렵겠지만 언젠가 정말 취향대로 주문주택을 지어보고싶은 생각 반...

절차가 정말정말 귀찮아서 다시는 못 하겠다는 생각 반...

 

■초기비용

# 항목 비고
1 착수금 계약금액의 약 5%
2 FLAT35증명서 약 10만 엔 오버
3 선수금 착수금 포함 계약금액의 10%가 하한선? 많이 낼수록 론이 잘나오고 이율도 내려가는 편
4 중개수수료 계약금액의 약 3%+n만 엔
5 부동산계약 인지세 극단적으로 물건가격이 높지 않은 이상 n만 엔
6 주택론 수수료 론의 약 1.1%
7 화재보험료 5년 계약이 일반적?
8 표기등록비용 10만 엔 내외로 기억, 당연히 계약금액에 연동될 듯
9 등기비용 50만 엔 내외로 기억, 당연히 계약금액에 연동될 듯
10 저당권등록비용 15만 엔 내외로 기억, 당연히 계약금액에 연동될 듯
11 이사비용  

※이외 고정시산세, 도시계획세, 부동산취득세 발생

 

■태스크

# 항목 비고
1 상담신청  
2 물건 선정, 내견  
3 가격 교섭  
4 계약 체결  
5 적합증명서 신청  
6 이사업체 선정  
7 론 계약  
8 등기신청서 송부  
9 화재보험 해약 / 신규계약  
10 히카리 해약 / 신규계약  
11 전출신고  
12 기존 맨션 해약  
13 전기 해약 / 신규계약  
14 가스 해약 / 신규계약 타치아이 필요
15 전입신고  
16 인감증명서, 주민표 발급  
17 각종 신분증 주소변경  
18 기존 가구, 가전 처분  
19 신규 가구, 가전 구입  
20 수도계약  
21 내람회  
22 론 면담  
23 입금액 상한 해제 신청  
24 우편 전송 신청  
25 은행, 카드 주소 변경 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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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쪼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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